조회 수 : 3940
2016.03.04 (08:48:13)
쉬프트정보통신의 최영식 대표이사가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분당세무서에서 일일명예세무서장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세금을 성실히 낸 우수 납세자로 알려진 최영식 대표는 지난 2014년 분당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된데
이어 2015년에는 부위원장으로 뽑혔습니다. 경제분야에서도 활동이 뛰어나 신성장경영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과 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지난해 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하는 3년 프로젝트 중견기업육성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최영식
대표는 서울 경기 수도권 기업으로 구성된 육성기업협의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한편, 박문구 늘벗세무회계 대표는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됐습니다.
기사입력 2016-03-03 16:12
Copyright ⓒ MBN(매일방송)
http://toinb.shift.co.kr/1602114
(*.234.18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