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은 지난 2010년 11월 22일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연구개발기업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1999년 부터 국내 최초로 토인비, 가우스 및 이노싱크를 통하여 RIA 분야의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10여년을 성장해온 결실로 볼수 있다.

또한 2010년에는 크로스브라우징 및 크로스플랫폼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개발이 가능한 제나(XENA)를 런칭함으로 기존 가우스가 가져온 RIA 시장의 국내 선두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쉬프트정보통신 최영식 대표이사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통하여 국내 RIA 시장을 이끄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위상을 보여준 것이며, 2010년 런칭한 제나를 통하여 국내 및 해외의 RIA 표준 제품으로 우뚝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쉬프트정보통신에서 인증된 벤처기업은 연구개발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연구소를 통하여 신기술 및 RIA 분야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재 확인시켜 준 것으로 볼 수 있다.